포스코가 친환경차 시장의 수요 대응을 위해 전남 광양에 1조 원을 투입해 연간 30만t 규모의 무방향성 전기강판 공장을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무방향성 전기강판은 친환경차의 구동모터 코어나 고효율을 요구하는 가전제품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우 (kimsa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42215372578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